- 출간 정보
- 2020.08.27.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0MB
- 약 10.4만 자
- ISBN
- 9791136806659
- ECN
- -
인텐스 (Intense)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고수위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재회물 #집착남 #계략남 #고수위 #절륜남 #상처남 #능력남 #재벌남 #상처녀 #절륜녀
* 남자주인공: 강태하 –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사랑하는 여자를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만났다. 유리 조각처럼 가슴에 깊이 박힌 그녀를 되찾기 위해 더 독해지고 더 강해지기로 마음먹는다.
* 여자주인공: 신효재 – 제국그룹 강태담 이사의 공식적인 ‘개’다. 가족에게 닥친 비극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의 가슴에는 6년 전 버리고 온 태하에 대한 사랑이 남아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보듬어 안는 사랑보다 꺾어 가지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차라리 내 개로 살아. 다른 새끼들 손 타는 일은 없을 테니까.”
인텐스 (Intense)작품 소개
<인텐스 (Intense)>
“개처럼 살기로 했으면 개답게 굴어.
사람 봐 가면서 짖지 말고.”
태하는 구역질 나는 삶에서 효재를 위로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그런 태하가 내뱉는 잔인한 말들이 비수처럼 심장을 후벼 판다.
“개처럼 박힐래, 사람처럼 박힐래?”
독한 말로 옭아매고
각인처럼 가슴에 상처를 낸다.
그래야만 다시는 그를 버리지 않을 테니까.
“보고 싶었다고 말해.”
“보고 싶었어.”
“잊은 적 없다고 말해.”
“잊고 싶었어.”
확실하게 알려 줄 생각이다.
감히 사랑을 등진 채 홀로 아픔을 견딘 그녀에게,
목을 놓아 불러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결코 놓지 말아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지은이_ 복희씨
-출간작-
[탐미]
-출간 예정작-
[나 좀 보자]
[불온한 오후 네 시]
[밤의 노예]
목차
프롤로그
01.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02. 끔찍한 밤
03. 기억 속에 있어야 할 사람
04.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하는
05. 기억 밖으로 나온 그 남자
06. 깨진 유리 조각처럼 아픈 말
07. 잃었던 널 되찾는 순간
08. 섹스, 백 번의 고백보다 정직한
09. 미안하다는 말 대신
10. 듣고 싶은 그 말
11. 너하고 같이하는 건
12. 그리하여 사랑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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