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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과 적의 주인

저자명 고원희
출판사명 마롱
출간일 2020.06.15
장르 로맨스
권 수 총1권(완결)

직접 쓴 소설 속 주인공과 영혼이 뒤바뀌었다. 

전지전능한 신녀이자 절대적인 초월자의 몸으로.

 

무한한 신뢰와 맹목적인 애정을 보내는 황자들 중에서

황제를 간택해야 하는 운명에 놓인 소이.

 

간단한 유희가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사스럽고 부드러운 첫째 황자, .

 

내 지금 소원은 그거야. 어서 빨리 남자가 되고 싶어.”

천진하고 활달한 셋째 황자, .

 

신녀면, 신의 딸이면 그렇게 넘겨짚어도 됩니까?”

무감하고 정중하지만, 격정적인 둘째 황자, .

 

제가 만든 세계지만, 그것은 현실이고 실제였다.

늘 외로웠던 삶에서 유일한 빛이 되어 준 그들을, 놓치고 싶지 않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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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위는 여전히 생각 없습니다.”

하면 여전히 다시 북해로 가고 싶은가?”

…….”

흑의 입꼬리가 미소를 그릴 듯 움직였지만 웃지는 않았다.

그건 아닙니다.”

하면? 원하는 게 무엇도 없어?”

있고 싶은 곳은 정했습니다. 정한 것 같습니다.”

어디로?”

가능한 것이라면, 당신 곁으로 정하고 싶나이다.”

…….”

소이는 잠시 말을 잃었다. 흑은 더 이상 다른 말을 덧붙이지 않았다.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소이는 옅게 웃으며 일렀다.

황위를 탐내는 것보다 욕심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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