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저자명 태진
출판사명 마야&마루
장르 현대 판타지

글랜호텔 본부장 도경준.

흙수저로 시작해 호텔리어의 정점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으음. 내가 준비한 선물이 곧 도착할걸세. 기대해도 좋아.”

죽음과 함께 다가온 성춘호 회장의 말.

 

눈을 떠보니 과거로, 호텔리어의 시작인 벨멘으로써의 삶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는 도경준. 

“도경준 스타일……. 더 업그레이드 해주지. 기대해도 좋을 거야.”

 


댓글목록

김정아서은서희님의 댓글

김정아서은서희 작성일

작가님 제가 차곡 차곡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ㅎ
곧 다녀가겠습니다!!!!!
미녀 작가님 뽜이팅!!
세잘남  도경준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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