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낙원
저자명 | 문학마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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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 M블루 |
출판일 | 2025년 08월 28일 |
장르 | BL |
권 수 | 총4권(완결) |
카비쉬에서 용병 일을 하던 에덴 이브라하는 어느 날 별난 의뢰를 받는다.
콕 집어 ‘이브라하’를 지명하며 탑의 꼭대기 방에 있는 사람을 살해해 달라는 것.
죽이려고 보니 탑의 꼭대기 방에는 어린아이가 있었고.
“절… 죽이러 오셨어요?”
“…어린애잖아.”
마음이 약해진 에덴은 그를 데리고 돌아온다.
아이의 이름은 히아신 라보세스.
정보상 트레비를 통해 알아낸 바에 따르면 의뢰주도 라보세스이다.
에덴은 귀족 간의 집안싸움이라고 판단했지만,
10년 만에 집에 돌아온 누나 알리위사는 그보다 더 큰 음모가 있다고 말한다.
알리위사는 라보세스 아이를 아스트레인으로 데려다주는 대가로
금화 천 개라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대신 아홉 개의 도시를 차례로 통과해야 하는 여정이며,
추격자가 뒤를 쫓을 거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믿기 싫어도 믿어야 할 거야. 떠나지 않으면 라보세스를 쫓는 사람들이 냄새를 맡을 테니까.”
실력에 자신 있던 그는 의뢰를 수락한다.
“안 죽을게.”
“…….”
“안 다칠게.”
에덴은 사랑하는 미라벨을 남겨두고
이렇게 첫 번째 도시이며 평생 살아온 카비쉬를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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